Sunday, January 23, 2011

인연

피천득의 인연 이라는 짧은 글을 Korean class에서 읽었다...
주인공은 혼자 자기 자신과 아사코가 인연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랑에 빠진다.

나도 그러는게 아닐까?
나도 인연의 주인공처럼 혼자 인연을 만들어내고...
말도 되지 않는 이유를 만들어내 혼자 상상하고 있는게 아닐까?
사랑에 빠지는게 아니라 사랑을 만들어 가는게 아닐까?
우연히 마주치는 인연이 아닌 노력이 아닐까?
내가 그 사람을 보면서 그저 인연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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